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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K, 다운 충전재 신규 라인 업...국내 영업 강화




그래핀 다운, 덕 화이버, 리사이클 다운 도입

친환경 조건 충족...품질 높이고 가격은 낮춰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국내 다운 전문 기업 피씨케이(대표 이윤철, 이하 PCK)가 신규 컬렉션을 출시하고 국내 영업을 강화한다.

 

이 회사는 113년 전통의 세계 2위 원모 기업인 대만 홉 라이언(HOP LION)과 합작을 통해 국내 사업을 시작했다. 농장에서 후가공까지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 안정된 가격과 일정한 퀄리티가 강점이다.

 

이번 시즌 신소재 ‘그래핀’과 ‘다운’을 융합한 ‘그래핀 다운(GRAPHENE DOWN)’을 국내 처음 도입했다.

 

‘그래핀’은 강철보다 100배 강한 고순도 그래핀과 폴리머를 합성해 개발한 원사로 탄소 섬유 중에 가장 가볍고, 별도 중화제 및 융해제 첨가 없이 자연친화적 공법으로 생산된다. 그동안 디스플레이, 태양전지, 방열 필름과 같은 산업 소재로 주로 쓰이다 최근 스포츠웨어, 아웃도어 등 의류 분야로 적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그래핀 다운’은 그래핀의 높은 열 전도성에 다운 특유의 열 보존 특성이 결합돼, 한 차원 높은 보온성이 강점이다.

 

일반 다운에 그래핀을 블렌딩 한 후 열 보존력을 실험한 결과, 1분간 적외선 열(100°C)에 노출된 일반 다운에 비해 최고 온도가 3°C 가량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 동일한 조건에서 1분간 자연 냉각한 경우에도 일반 다운에 비해 4°C 가량 높은 온도를 유지했다. 이외 항균, 방취 기능이 탁월하며, 잦은 세탁에도 원단이 손상되지 않는다.

 

이 회사 이윤철 대표는 “최근 글로벌 명품 브랜드들이 ‘그래핀다운’을 적극 사용하면서 패션 업계의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올 추동 시즌 프라다, 몽클레어 제품에 적용됐고,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라고 말했다.

 

동물윤리와 가성비를 갖춘 ‘덕 화이버(DUCK FIBER)’도 첫 선을 보인다. 다운 후가공 중 깃털에서 탈락된 얇고 가벼운 솜털(화이버)을 특수 공정 처리해 촉감과 볼륨감을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 천연 다운보다 가격은 저렴하고, 인공 소재에 비해 성능이 탁월하다. 또 다운 대체제(인공 소재)에 비해서도 보온력과 복원력이 탁월하고 원부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도 덜 수 있다. 이미 국내 상당수 아웃도어 업체들이 내년 추동 다운 충전재로 ‘덕 화이버’를 발주한 상태다.

 

이 회사는 최근 트렌드에 맞춰 ‘리사이클 다운(RECYCLE DOWN)’도 도입했다. 버려진 침구나 의류 등서 다운을 추출해 가공 과정을 거쳐 완성된 리사이클 충전재로, 홉 라이언의 자체 베딩 브랜드를 통한 공급원도 확보돼 있다.

 

PCK의 대표 다운 제품에는 ‘스몰 패더(small feather)’와 ‘PHS(Premium Hand Select) 다운’이 있다. PHS는 솜털 80~90%, 넥패더를 1~2% 비율로 혼합한 제품이고며, ‘스몰 패더(small feather)’는 솜털과 깃털을 절반씩 섞은 충전재다.

현재 신성, 지오다노, 케이투, 컬럼비아 등 유명 패션 브랜드와 거래하고 있다.


[출처] 어패럴뉴스(http://www.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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