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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K, 단점 보완한 ‘경량 전용 다운’ 눈길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PCK(대표 이윤철)의 ‘경량 전용 다운’이 기존 경량 다운의 단점을 보완하며 패션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몇 년간 지속되던 롱패딩의 수요가 급감하고 숏패딩과 플리스가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는 등 겨울 아우터 매출의 지각변동이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시장 상황에 브랜드는 유행의 영향을 받지 않고 꾸준히 매출기조를 유지하는 제품군에 주목하게 된다. 경량 패딩은 패션 아이템을 넘어 동절기 필수품으로 자리 잡았고, 소비자 폭이 넓고 착용 빈도가 높아 매년 재구매로 이어지는 아이템이다.

경량 패딩은 ‘다운 백’의 부재에 따라 털이 잘 빠져 나오는 단점이 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오랜 기간 연구 끝에 완선된 특화 아이템이 PCK의 ‘경량 전용 다운’이다.

일반적으로 깃털을 세분화하면 Neck Feather, Small Feather, Mid Feather 등으로 나뉘는데, 이 중 경량 패딩에 주로 사용되는 Neck Feather는 작고 가볍지만 그 끝이 날카로운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는 경량 패딩의 고질적인 단점인 털 빠짐 현상의 원인이 된다.

PCK가 보유한 경량 전용 다운은 Neck Feather 비중을 1~2% 이하로 현격히 줄여 단점을 보완하며 2020년 다운 원모 수주 시장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 회사 이윤철 대표는 “경량 패딩은 앞으로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일 예정”이라며, “PCK만의 노하우와 기술로 완성된 질 좋은 상품을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PCK는 세계 2위 규모 원모 회사인 HOP LION (대만)과의 합작사로 HOP LION과 함께 직영 농장을 보유한 글로벌 기업이다. 농장부터 후가공까지의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하며 안정적인 공급량과 품질관리 능력, 가격 결정력을 바탕으로 시장 지배력을 늘려 가고 있다. 몽클레어, 컬럼비아 글로벌, 캐나다구스, 버버리, 코치 등 대표적인 글로벌 브랜드의 파트너사로 세계 최고 수준의 품질과 유통경로 관리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출처] 어패럴뉴스(http://www.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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